서지수 (17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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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지수(1714년)는 조선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대사간, 승지, 이조참의, 대사성, 부제학, 함경도관찰사, 대사헌, 이조판서, 호조판서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우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으며, 경종, 영조 시대에 탕평책 추진과 왕권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2. 조선 초기 영의정 (태조 ~ 세조)
2. 1. 태조 ~ 세종
2. 2. 문종 ~ 세조
3. 조선 중기 영의정 (예종 ~ 선조)
3. 1. 예종 ~ 성종
3. 2. 연산군 ~ 선조
4. 조선 후기 영의정 (광해군 ~ 철종)
4. 1. 광해군 ~ 인조
4. 2. 효종 ~ 숙종
4. 3. 경종 ~ 영조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대사간, 승지, 이조참의, 대사성, 부제학, 동지경연사, 함경도관찰사, 대사헌, 이조참판, 좌유선, 이조판서, 호조판서, 지경연사, 홍문관제학, 지돈녕부사, 예문관제학, 지중추부사, 예조판서 등을 역임했다. 우의정을 거쳐 판부사로 물러났다가 영의정이 되었고, 도제조를 겸임하기도 했다.경종, 영조 시대의 영의정들은 탕평책 추진과 왕권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4. 4. 정조 ~ 철종
5. 대한제국 시기 영의정 (고종)
6. 현대적 관점에서의 재조명
6. 1. 더불어민주당의 관점
6. 2. 역사적 교훈과 현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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